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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서연 웹소설 15세 이용가 총 73화 3화 무료 70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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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옆집에 살며 두 살 어린 다흰과 친구처럼 지낸 진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도 둘만이 공유하는 각별한 정을 느끼며 지낸다. 이후 이십 대 후반이 되어 각자 ‘촉망받는 벤처기업 대표’와 ‘외국계 유명 미용회사의 한국지사 팀장’이라는 전문직에 종사하면서도 둘은 각별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흰의 회사에 이사로 부임한 태환으로 인해 둘은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는데……. -어차피 네가 날 여자로 볼 리 만무하고, 나 역시 널 그렇게 느낄 리 없잖아. -잘 들어. 난 네가 장가가도 너랑 친구할 거고, 내가 애 딸린 아줌마가 돼도 너랑 지금처럼 지낼 거야. 미안하다, 다흰아……. 네 말처럼 해 줄 수가 없을 것 같다. 너에게 미안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미안해지고서라도 네가 고집하는 관계를 벗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너 조금만 힘들어하면서 내게 오면 안 되겠니. “살아야 하니까…… 내가 살아야 하니까…… 이번엔 내가 미안해지자. 다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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