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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들 회귀하셨나요? 오리오구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108화 3화 무료 105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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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서양풍, 궁정로맨스, 재회물, 삼각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평범녀, 능력녀, 다정녀, 순진녀,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초능력, 왕족/귀족, 동거, 기억상실, 로맨틱코미디 공작가 하녀인 에리카는 로맨스 소설 마니아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소재는 ‘회귀.’ 하지만 회귀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없다.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서 바뀔 건 없으니까. 하루하루 평온했고, 앞으로도 평온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에리카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는 것처럼 어느 날부터 도련님들과 아가씨가 이상해졌다. “크고 순하고 튼실한 놈으로 잡아다 줄 테니까, 에리카는 이상한 남자 만나면 안 돼.” 추장처럼 말하는 아가씨부터, “에리카, 이번에는 내가 널 지킬 차례야. 죽음도 두렵지 않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섬뜩한 말을 하는 도련님에다, “내 순정을 훔쳐 가고도 무사할 줄 알았어?” 자신의 하룻밤을 책임지라는 황자까지! 눈치 더럽게 없는 그녀이지만, 이쯤 되니 한 가지 생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나만 빼고 다 회귀했나? * 그때 에리카는 몰랐다. 왜 자신만 회귀하지 않았는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된다. 이 세계에서 자신만 가진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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