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표지 이미지
알림 버튼 트위터
2월의 여름 송예서 총 75화 3화 무료 72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조회수 252 17 댓글 3

혈액종양내과 교수 차주영. 탄탄대로를 달려 이른 나이에 대학병원 조교수가 되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우리가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거야.” 그런데 10년 전 매몰차게 주영을 버리고 떠난 옛 연인, 송하야가 돌아왔다. “송하야, 네가 죽는다잖아!” 네가 오래 살아봤자 반년이란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내게 네 사망 선고를 하게 해. “도대체 왜 돌아온 거야.” 남자의 슬픔이 주영에게 소리 없이 스미었다. “네가 있는 곳에 오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

보유이용권 0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