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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그리고 부서진 반지는 청금석 화/ 목/ 토 총 2화 2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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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 너에게 반지….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다시 태어나면…. 꼭 다시 만나자. 시오라…! 반드시…!” 시오라의 꺼져가는 체온을 붙잡으며 티라는 오열한다. “시오라…. 다른 사람이 우릴 못 찾았으면 좋겠어….” 시오라를 먼저 보낸 티라의 울음소리가 멈춘 건 새벽녘이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는 역사 속에 묻히는 듯했다. 수많은 세월이 흐른 후, 메르하브 왕립대학 고고학과 젊은 교수 베라카는 고고학과 신입생이자 자신과 동갑인 토아나를 만나게 된다. “이상한 꿈을 꾼다고? 토아나 네가?” “네.” 우연히 고대 아크라브 부족의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두 사람. 서로 접점이 많아지며 사이가 가까워지게 된다. 사제 간이기에 사람들의 이목을 신경 쓰게 되지만,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토아나. 반지 만들어줘. 나 네가 만든 반지 끼고 싶어.” 평화로운 하루가 지나갈 것 같았다. “...아크라브 부족의 마지막 족장, 티라…. 내가 찾아내겠어.” 꿈속에서 만났던 티라에 대한 집착이 뒤엉킨 하타트의 개입으로, 베라카와 토아나는 전생을 마주하게 된다. 전생을 알고자 하는 베라카. 전생을 잊고 현생을 살고 싶은 토아나. 비밀이 가득한, 티라를 닮은 고고학과 학생 하타트. 전생을 둘러싼 세 여자의 이야기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백합/GL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상처녀 #순정녀 #애잔물 #전생/환생 #재회물 #사제지간 #삼각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녀 #다정녀 #집착녀 작가 이메일 : artist.lapis.lazuli@gmail.com 작가 트위터: @art_lapislazuli (*출간계약으로 일부 회차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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