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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순간 조앤. 총 66화 6화 무료 60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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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조앤 작가의 연작 소설 [정혼자 꼬시기],[멋대로 사랑해]를 연재 버전으로 합친 연작 시리즈 소설 입니다. [정혼자 꼬시기] 결혼은 NO! 연애는 OK! 그랬던 화정에게 어느 날 정혼자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런데 남자의 태도가 더 가관이었다. 자신을 유혹하면 결혼을 없던 일로 해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화정은 남자의 제안에 솔깃했다. 그녀에게 남자를 유혹하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그녀가 마음먹고 유혹해서 넘어오지 않은 남자들이 없었다. 그건 나이를 불문하고 100% 승률을 자랑했다. 그런 만큼 그녀에게는 식은 죽 먹기 같은 미션이라고 할까? 사실 정혼자라고 하는 남자는 겉으로 봐서는 멀쩡했다. 아니 솔직히 지금까지 그녀가 만났던 남자중에서도 상위권에 올려놓고 싶을 만큼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자신만만해하는 남자의 태도가 오히려 그녀의 승부욕을 자극한다고 할까? 화정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남자의 제안을 바로 수락한다. 도준은 자신감이 넘치는 여자의 태도에 은근히 자존심이 상했다. 사실 도준도 여자가 마음에 드는 건 아니었다. 종갓집 며느리가 되기에 여자는 너무나 자유분방해 보이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 사실 먼저 도준 쪽에서 결혼 이야기는 없던 것으로 하려고 했다. 그런데 여자의 태도가 은근히 거슬리게 한다고 할까?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잘난체 하는 여자의 콧대를 꺽어놓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조선 시대 선비 같은 남자, 정도준과 자유분방한 연애를 즐기는 여자, 이화정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사랑 이야기! [멋대로 사랑해] 시끄럽게 울리는 클럽 안, 두 남녀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히며 불꽃이 튀겼다. 아랑은 줄곧 자신을 향해 노골적인 시선을 보내는 남자 때문에 신경이 쓰였다. 왜 자꾸 쳐다보는 걸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만 자신도 모르게 남자를 쳐다보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그녀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오기 시작했다. ‘설마 나한테 오는 건 아니겠지?’ 하지만 그녀의 생각과 달리 그 남자는 아랑을 향해 곧장 걸어왔다. 아랑은 숨이 탁 막히고 입안이 바짝 말랐다.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은 마치 한 마리 야생 늑대처럼 그녀를 잡아먹을 것만 같았다. 앉아 있을 때도 작아 보이지 않았는데 일어서서 앞에 다가온 남자의 덩치는 위압감을 느낄 정도로 컸다. “혼자 왔어?” 남자의 질문에 아랑은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누가 보더라도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 맞는데 왠지 모르게 선뜻 인정할 수 없었다. “저요?” 남자는 아랑이 자신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되묻자 재미있다는 듯 피식 웃었다. 그런데 남자의 웃음은 아랑에게 묘한 파동을 일으켰다. 웃지 않을 때와 웃을 때의 얼굴은 전혀 달랐다. 매섭게 보이던 늑대가 갑자기 순한 양이 된 것 같다고 할까? 아무튼 아랑은 머리가 어지럽기까지 했다. “나랑 나가자.” 남자는 말과 함께 아랑의 손을 잡아당겼다. 아랑은 이상하게도 남자가 잡은 손을 빼낼 수가 없었다. 꼭 뭐에 홀린 것처럼 처음 보는 남자의 손에 이끌려 클럽을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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