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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실례지만, 작가님들께 질문이 있어요 !

Parupe 2022-01-23 03:05:22 아직 .. 오픈 챗방에서 있었던 일이 지워지지않았지만 그래도 지인의 말처럼 이것도 추억이란 기분으로 잊어가고 있는 Parupe 입니다. 새벽에 마감 중입니다만, 급 궁금 한 것이 생겨서 작가님들께 조심스레 질문해보려 합니다. 질문쪽에 올리려했으나,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고 .. 자유로운 이야기도 있기에 자유에 올려봅니다. 1. 작업시 프로그램은 무엇을 쓰시나요? ( 워드 / 한글 / 구글 문서 등) → 저는 한글 2020을 쓰고 A(원본) / B (수정본) 을 만들어둡니다. 2. 소설 소재라던가..! 궁금해요! → 저는.. 플롯이나 시놉 안 짜놓고 그냥 멍때리고 줄줄 쓰는 편이라 딱히 소재는.. 아! 신작으로 나온 무당은 일부 단어를 찾으려고 공포 라디오라던가 들어요! 3. 블라이스 사용할때 불편했던 점이라면?! → 5번이나 검사하고 올리는데도 나타나는 우리의 오타씨.. (덕분에 C(블라이스 수정본) 파일도 만들어야할 것 같아요. 4 . 원고 쓰다가 내용이 날아간다면?! → ...괜찮아요 네.. 저는.. 한글이 가끔 멈춰요 (노트북이 이미 단종된 기종이라고.. 죽여달라고 소리치듯 6개월 전 한쪽 포트가 사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회수가 안나온다던가 그런 걸로 힘들어하시는 우리 신입 작가님들 그리고 기존 작가님들.. 조회수도 조회수지만. 너무 그것에 연연하다보면 소설쓸때의 그 즐거움이 우울해지고 자신을 비난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몰라요. 2년차로써 하나 말씀 드리자면 블라이스는 아직 한적한 시골 마을이기에.. 노력한 만큼 분명 돌아와요. 블라이스는 (아직 계약은 1도 없지만...) 블라이스는 뭔가 랭킹보다는 다함께 으쌰으쌰하자는 분위기이니까.. 다들 친절하고 친절하고 친절... 어.. ...네.. 설명을 못하는 인간이라서 설명하려했다가 망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하지만! 조회수 고민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장소이니까 주눅들지말고 앞으로도 신인 작가님들이 많이 오셔서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뭔가 이상한 말 하는 것 같지만 이것이 새벽감성이란 걸까요? 흠흠.. 곧 설낭이니 설날 새뱃돈도 많이 받으시고 ( 주시는 분들은.. 힘내시고..) 올 한해 독자님들도 작가님들도 모두 대박나 봅시다. 항상 응원 감사드리고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 P.S : 근데 요즘 신입님들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저보다 글 잘써서 무섭습니다. 문장력 좀 더 키워야겠군요. 크흡
  • 준돌 2022-01-23 06:10:45 한글 2010 사용! 원고 안 날아가게 저장과 백업 틈틈이! 소재는 메모해 두고 여러 소스를 통해 얻어요. 다른 작품을 읽다가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구요.
    파르페 작가님 2022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건필하세요.
    저도 뭔가 새벽감성으로 떠오르는대로 써봤어요ㅋㅋ
  • 월하독작 2022-01-23 15:28:43 저는 한글2020 씁니다. 역시 플롯이나 시놉 없이 생각나는 데로 쓰는 편이고요.
    오타는 어쩔 수 없습니다. 줄거리나 대사에 신경쓰다보면 오타는 안 보입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 되네요.
    파르페님 같이 인기있는 분이 계약된 작품이 없다니 의외입니다.
  • 칙칙초코칩 2022-01-23 15:58:43 1.저는 폰으로만 작성을 해봐서... 노트북으로 쓰려고 이제 준비중입니당...

    2.그냥 즉흥적으로 떠오를때 바로 쓰거나 정 힘들면 임시회차로 간단하게 끄적이고 미리 연재분을 만들어 둡니다.

    3.폰으로 하다보니 접속할때 오류 나 인터페이스 화면이 너무 오래걸려서 나타나거나 안뜨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지우거나 글을 쓸때 버벅거리거나 렉걸리듯 밀려써지는게 좀 답답해요...

    4.폰으로 하다보니 저번에 내용을 저장안하고 잠시 따른거 한다고 안쓰다가 절반이나 날라간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날 이후로 임시저장은 꼭 해둬서... 그때 결국은 처음부터 리메이크 하듯 다시 썼어요...
  • 얼음거울 2022-01-23 16:31:25 1, 작업 시 기본 메모장 사용중입니다. (추가 다운로드나 그런것이 필요없는것이 편하더라고요, 아직 제가 글을 열심히 안 써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2, 소설소재는 술마시고, 시를 먼저 쓴 다음 그걸 풀어가면서 소설로 녹여내는것 같습니다.
    3. 딱히 블라이스를 열심히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불편한 점은 아직까지 없긴하지만, 자체 프로그램 내에 오타 검수가 없는 건 조금 아쉽긴 합니다.
  • muscleup 2022-01-23 17:35:46 소설은 한글로 씁니다.
    스포츠 소재는 축구나 야구같이 프로화된것에서 구상합니다. 예전에 씨름소재 웹소 기획하고 있었는데 플롯은 좋으나 대중성...이란 이유로 피디님이 고민 많이하셨죠ㅠㅠ
    블라이스의 불편한점은 모바일에서 가끔 랭킹 캡쳐하고 싶으나 캡쳐가 안되는 경우가 더러 있고, 후원하기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ㅎ
    여지껏 원고쓰다 2번 날아갔는데, 그럴땐 그냥 다시 쓰는게 젤 빠르더라고요. 괜히 복구하려고 지랄생쇼하는 거보다ㅠ
  • 만렙뱁새 2022-01-23 20:02:48 전 부모님 몰래 쓰는거라 폰으로만 하는데, 블라이스는 자꾸 튕기고 해서 다른 앱에서 쓰고, 옮겨 적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 난채 2022-01-24 00:33:15 원고 작업은 한글 2020 사용중입니다.
    소재는 보통 전에 읽었던 책이나 민간설화, 혹은 판타지적인 사진을 보고 많이 영감을 받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시간이 날때 몰아서 작업을 해놓는 편이라 시간이 없을때엔 업로드 날짜 당일에 급히 작업을 하여 올릴 때가 가끔 있습니다..ㅎ(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 릿결 2022-01-24 01:13:31 와~ㅎ 작가님들의 노하우가 짜잔! 보물창고 같아요^^((이런 이야기 나눔 좋으당 ㅎ)

    1. 저는 한글 2018 사용하구요.
    2. 소재는... 두 오빠들과 놀러 온 오빠 친구들 사이에서 늘 외면당하는 우리 집 딸의 안쓰러운 모습을 보면서 쓴 이야기가 저의 첫 출간작 [상냥하게 다정하게] 랍니다.
    학창시절 변두리였던 울 동네에 분식집이 새로 생겼는데, 그 집이 저와 친구들의 아지트였거든요.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쓴 소설이 [퓨전 분식]
  • 릿결 2022-01-24 01:16:16 학부모 성교육 강좌를 듣고 와서, 성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쓴 [손이 닿을 때]
    오지랖 그만 부리라는 누군가의 비난을 듣고난 뒤, 오기로 오지랖 작렬인 여주를 탄생시킨 [예쁜 사람]
    초등학교 졸업하는 울집 큰아들 위해 꽃다발 사러 갔다가, 남자 플로리스트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쓰게 된 [바람의 키스]
    '슈퍼 밴드'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지어낸 이야기 [기억하지 마세요]
  • 릿결 2022-01-24 01:18:44 저의 소재는 그야말로 경험에 근거한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3. 블라이스 사용할 때 불편했던 점은... 초창기때 비해 너무 많이 좋아져서 편리한 것 투성인데요. 여기 댓글창이 좀 좁다는 느낌이...ㅋㅋ

    4. 날아간 적 있었죠. [예쁜 사람] 때 10화 정도가 송두리째... 엄청난 멘붕에 몸부림 치다가 기억을 더듬어 다시 썼는데, 더 좋은 글이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그 뒤로는 자주 백업을 해두는 편이랍니다.
  • 릿결 2022-01-24 01:20:20 의미 있는 대화에 살짝 업 된 상태예요 ㅎㅎ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대화가 이곳에서 가득했으면 좋겠구요.

    새해 복 잔뜩 받고 누리시길 바랍니당^^
  • 자주 2022-01-24 09:03:49 저는 그냥 블라이스에 쓰고, 비공개를 한 다음 충분히 수정을 거치고 비공개 해제합니다ㅎ (컴퓨터 안써서 이러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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