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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작가님들만의 슬럼프 탈출 방법은 무엇인지 소통해보고 싶군요.

Parupe 2022-01-25 17:24:25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parupe입니다 (절대 소설 마감하기 싫어서 온 것이.아닙니..← 퍽) 음음 지금까지 한 4가지정도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누구나 궁금하고 누구나 겪은 나만의 슬럼프 혹은 마감 스트레스 탈출 방법! 이 있다면 공유해보는 것도 좋지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음...저는.. 딱히 슬럼프가 온 적은 없지만 스트레스 쌓일때 제가 좋아하는 리듬게임을 하다가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그렇게 해결되요! 슬럼프가 온다면 글쎄요.. 저는 일단 쓰는 것도 많으니 .. 내 캐릭터라면 이렇겠다 라는 등의 이상한 걸 만들며 노는 주의라서요 그러지 않을까해요 최근에도 만들었어요..(부끄럽지만, 끄적여 봅니다. 8구역 선왕 (지옥) 티르에게 물어봤다. 1. 제일 짜증나는 존재가 있어? → 일단 제롬은 짜증나. 일을 똑바로 안해. 케로스는..뭐 신관이니까 어느정도 봐줄만은 하지 2. 아스트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귀찮은 일 많이 터트리는 멍청이 3. 루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도대체 이승에서 뭐하고 살면 죄수랑 다 연관되어 있어? 4. 제일 최악이었던 죄수는? → 글쎄? 자식은 제물로 내걸고 자신만 살아남으려했던 부모 ....이걸 쓰다가 영감 생겨서 외전쓰고 있다는데 함정입니다. 그..그래도 이거 나름 재미있어요(?) 작가님들의 스트레스 혹은 슬럼프 탈출 방법 다같이 공유해보자구요! 아 참고로 모든 덧글 다 읽고 있으며 덧글 달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감도 팍팍 받았어요 ^ㅁ^
  • 마카로니펭귄 2022-01-25 19:28:55 엌ㅋㅋㅋㅋ 저도 해봤어요. 탈출해버린 기업회장님을 찾아가는 황제펭귄의 이야기☆
  • 마카로니펭귄 2022-01-25 19:37:03 두 기업의 회장을 모시는 비서가 서로 불행베틀을 했다.

    황제펭귄 : 청룡님이 하라는 경영을 안해서 미치겠어!

    아델리펭귄 : 우리 주작님은~ 내가 출장에서 회사로 복직하면 그 즉시 출장보내거든?!
    회사로 복직한지 0.1초도 안되서 또 출장가야해!

    과연 이 펭귄중에서 누가 불행할까요 ㅎㅎ?
  • 만렙뱁새 2022-01-25 23:54:50 공부같은 경우에는, 놀다가 자괴감이 들어서 다시 공부하게 되는 걸로 슬럼프가 해결(?)되고.

    소설같은 경우에는...계속 맘에 안들어서 갈아엎었기는 한데, 다른 웹툰이나 소설, 커뮤니티 등을 보면서 깔깔 웃는거?
    그 중에서 '내 소설에 이런걸 넣으면 꽤 재밌을 것 같다!' 같은건 휴대폰에 메모해두고요. 가끔 떠오르는 에피소드들 역시 간력하게 줄거리만 메모.
    이러다 보면 언젠가 해결되지 않을까요?(현재진행형이라..)

    쓰다보니 느끼는건데, 초반부분에서 재밌게 쓰는게 너무 힘들어서 계속 망가지는 것 같네요. 분명 각각의 떠오르는 에피소드들은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꽤 재밌는데, 그 에피소드를 연결하는게 어려운 듯 해요ㅠ
  • 월하독작 2022-01-25 23:56:14 저는 슬럼프가 오면 쓰는 것을 멈춥니다.
    작가가 갈피를 못잡고 헤매는 상태에서 쓴다면 어떤 글이 나올까요?
    차라리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게 낫습니다.
    저는 웹소설을 모두 공모전 도전으로 썼습니다. 공모전 도중에는 슬럼프가 없습니다.
    가야 할 목표가 있으니까 하루에 5천 자 이상도 너끈하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수상에서 미끄러지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동력이 떨어지면 어쩔 수가 없지요.
    당연히 멈추고 숨고르기를 해야합니다. ㅎㅎ
  • 준돌 2022-01-26 03:52:25 슬럼프 극복 저도 잘 하고 싶네요 ... ㅎㅎㅎㅎ
    우선 자리에서 일어나 산책. 맑은 공기를 쐬어 줍니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과자 등 단 것을 먹기도 해요ㅎㅎㅎ
  • 릿결 2022-01-26 09:11:18 신박한 스토리가 생각날 때까지 ... 기다리는 수밖에^^;;;
    써 보자, 하고 컴 앞에 앉아도 한 줄 이상 못 쓸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음악을 듣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를 본답니다. 웹툰을 보기도 하고, 다른 분들의 웹소설을 읽기도 하죠.

    정말 잘 만들어진 스토리를 접하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뜨거워질 때가 있어요.

    아~ 나도 저렇게 멋진 이야기 쓰고 싶다... 라는 마음에^^

    그러다 보면 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또 극복이 되더란 말이죠^^

    요즘은 세 아이들이 방학중이라 집중하기 어려운 나날이에요^^; 물론 코로나 시작부터 오롯이 내 시간이랄게 없지만...
    상상하는 일은 정말 삶의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답하고 싶은 질문을 자꾸 올려주셔서 글보다 댓글을 더 열심히 쓰는 것 같아요!

    같은 꿈을 꾸고, 비슷한 재능을 가진 작가님!
    오늘도 화이팅^♡^
  • qhssmd 2022-01-26 18:22:28 글럼프가 오면... 전 캐릭터 구상을 해요, '이 친구는 눈썹이 짙고, 되게 조각처럼 생겼으니까...', '아, 얘는 자연 갈색의 머리에, 동안인 게 특징.. 그리고 얘네 누나도 동안이야. 그럼.. 유전적인 특징이 동안인 걸로 하자! 홍홍홍'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구상하다 보면 차기작으로 쓰고 싶은 소설 캐릭터 설정도 손을 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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