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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월요일.. 다섯번째 악령의 표지가 해금됩니다.

Parupe 2025-06-14 00:48:16 후..드디어 주말이군요. 뭔가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공모전이 끝난 후에도 일단 연재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만큼 표지 해금도 똑같이 해야 재미있죠 ㅎㅎ..? 다음 해금될 악령은 '사귀'로 죽음을 부르는 악령이라고도 불리는 존재라고 말하더군요. 흔히 3대 멸족? 같은 것도 사귀와 연관되어 있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나올 사귀는 무려... 수호 신을 죽인 사귀입니다. 과연... 무당귀 세윤 vs 수호신을 죽인 사귀.. 누가이길까요? 다음주에 나올 스토리도 기대해주세요! -------------- 깊은 잠에서 깨어나 하늘을 올려다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여기도 비가 내렸던가?’ 얼마나 누워있었던 건지 옷은 어느새 비에 젖어 있었다. 비를 맞으며 아무도 없는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던 도중 마을 밖으로 나가려는 검은 그림자를 발견했다. 그때 떠올랐다. 나는 찾고 있었다. 나를 없애줄…… 나를 봉인해줄…… 누군가를…… “앞으로 1주일……인가” 망설일수록 글미자는 더 빨리 밖으로 나가려 했고, 결계는 천천히 금이 가고 있었다. 더 이상 마얼일 시간은 없다. 그림자가 나가는 순간, 또 다시 저주가 시작될 테니까. 「사귀의 마을에 온 것을 환영해. 선생님」 나, 이번에야 말로…… 사라질 수 있는 거겠지? - 사귀의 마을 : 카운트 다운 中에서 - -------------- 실수로 .. 표지를 해금했었는데 빠르게 ... 바꾸었습니다. 흠흠. 보신분이 있다면... 흠흠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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