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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들! (많관부)

파란물꼬기 2025-09-18 22:35:43 안녕하세요! '퇴마사로 살아가는것' '조직보스가 여고생 몸에 빙의 되었다.' 작가 파란물꼬기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 두 작품을 통해 소설을 쓰는데요. 처음이 여서 그런지 아직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피드백도 받고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둥근 말투로!) '퇴마사로 살아가는것' - 퇴마사를 끔찍이도 싫어하던 한 아이가, 유명한 퇴마사가 되었다. "잘한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후회는 안해" '조직보스가 여고생 몸에 빙의 되었다' - 한 조직을 이끄는, 이주아. 이 조직은 세력도 크고, 힘도 강해 다른 조직들에게 인정을 받아 함부로 건들이지 않는 조직이 되었다. 평화로움도 잠시, 어느날, 동맹을 맺는 다른 조직에서 쳐들어와 서로 대치중 북부에 부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왠 모르는 창고에서 일어났다. "이곳에서는.....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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