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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올해는 소설을 많이 올렸었군요.

jamongyi 2025-12-28 01:32:03 올해에는 소설을 많이 올리긴 했네요. 영원이 건넨 순간, 다시 찾은 이름 진문수, 백정선비, 요괴가 된 사내..... 더 있겠죠. 거의 다 재작년에 쓰거나 작년에 써서 올해 공개했어요. 저로서는 쓰고 싶었던 이야기를 구상하고 써서 좋아요. 내년 1월에도 올해 6월에 썼던 이야기가 올라가요.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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