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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ing Zone

루카.K 2026-01-26 08:07:30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56화의 제목은 <Landing Zone>입니다. 군은 이번 기회에 대행자인 소영과 낙원 그리고 기사단 등 주시하고 있던 집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은 대신 그들이 천사(피거)에 대항할 수단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노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정보들이 추후에 어떻게 작용하게 될까요? 그런 정보들은 둘째 치고 군은 과연 현장에서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는 있을까요? 지금 ROG에서 확인해 보세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56화 <Landing Zone> 중- “시간은?” “1분 전!” 1분.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 1분은 너무나도 길었다. 수류탄 소리에 떨어져 나갔던 좀비들도 다시금 그들의 총성을 따라 그들이 있는 곳으로 몰려오고 있었고, “마지막 탄창!” 진작 탄이 다 떨어진 정도와 이제는 마지막 탄창이라 외치는 우역 그리고 자신의 빈 탄창만이 시야에 들어왔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늦게 출발할걸 그랬나?’ 그토록 완벽하게 작전을 끝마쳤음에도 마지막 작전인 퇴출에 성공하지 못하면 그게 무슨 의미란 말인가? ‘안전한 LZ만 있었어도...’ 물론 작전 결과에 대해서는 이미 무전을 통해 상부에 보고했기에 이들이 현장에서 전사한다 해도 그 정보는 이미 군에게 전달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이 자리에서 죽는다면 더 이상 이런 류의 작전을 펼칠 병력이 없었다. “전원. 준비!” 우역의 총에서 마지막 탄창이 떨어져 나간 순간 성진이 외쳤다. 그에 서로 눈을 한 번씩 맞춘 이들은 나이프를 꺼내 들고 결사 항전을 펼치고자 했다. 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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