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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분

루카.K 2026-02-02 07:19:20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57화의 제목은 <마지막 1분>입니다. 좀비를 쓸어버리던 세 사람도, 탄이 떨어지는 순간 다른 이들과 똑같이 무력해집니다. 작전 내내 버텨냈던 균형이 딱 '그 1분'에서 무너집니다. 그리고 그 1분은 '구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군의 방침을 결정하는 결론을 남깁니다. 왜 LZ가 필요한가? 왜 낙원이어야 하는가? 지금 ROG에서 확인해 보세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57화 <마지막 1분> 중- “여단장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이번 작전을 통해 크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별다른 대답 없이 여단장이 성진의 눈을 바라보자 성진은 말을 이었다. “전초기지... 아니, 적어도 안전한 LZ 하나는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 그게 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LZ라...” “솔직히 이번 작전을 수행하면서 위험하다고 생각한 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1분 남짓한 헬기를 기다리는 그 순간이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군 자체적으로 LZ 그것도 안전한 LZ를 확보하려면 소요가 너무 많았다. 병력을 차출해 보내야 하고 또 방어선을 구축해야 했으며 그곳으로 몰려드는 좀비에 대한 방어를 계속해야 했다. 그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낙원이었다. 착륙할 장소가 있느냐? 낙원의 방어벽 안으로 충분히 넓은 공간이 있는 것이 확인이 됐다. 그곳을 방어할 여력은 되느냐? 굳이 LZ를 따지지 않더라도 이미 그들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몰려드는 좀비들을 방어해 내고 있다. 그런 사실들이 여단장의 머리 속에서 저울질 되고 있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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