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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가 3월 20일 정오에 업로드 됩니다.

jamongyi 2026-03-20 10:50:41 보이지 않는 소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세계를 대신 써 주는 소녀가 있습니다. 바람은 그에게 소리가 아니라 피부를 스치는 진동이고, 빛은 눈이 아닌 심장으로 느끼는 온기입니다. 소년은 그 감각을 그립니다. 소녀는 그것을 문장으로 옮깁니다. “내 그림에… 글 써줘.” 그 한마디로 시작된 두 사람의 공동 집필. 그림과 문장이 만나는 순간, 보이지 않던 세계가 비로소 살아납니다. 《심장의 온도, 레드》 — 우리는 서로의 감각으로 세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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