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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력(2)

루카.K 2026-04-27 07:21:31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69화의 제목은 <제3세력(2)>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시즌 3 들어서 제3세력에 대해 더 깊게 들어가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이 3세력은 어떤 집단일지 그리고 어떤 배경을 가지고 이런 일을 하게 됐을지 같이 확인해 보실까요? 지금 ROG에서 확인해 보세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69화 <제3세력(2)> 중- 『덜컥』 그 목소리에 곧바로 문이 열렸고 안으로 들어온 남성의 표정은 목소리의 주인이 맞다는 듯 어딘가 언짢은 표정이었다. “이봐 002, 일을 그따위로밖에 못 해?” “뭐?” “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면 프로토타입이 여길 빠져나가는 거야!” “이봐 003, 그분의 선택도 받지 못한 주제에 운 좋게 합류해 놓고 뭐라도 되는 거 같나?” 두 남성은 아지트 안에 둘만 있는 듯 서로 언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가 한 명 있었다. “002, 003.” 그들 사이에 이름은 없다는 듯 서로를 숫자로만 부르던 두 사람을 한 남성이 불렀다. 그의 눈동자는 검게 물들어 있었다. 두 남성은 마치 호랑이 앞에 놓여진 듯 그저 숫자를 불렸을 뿐임에도 고개를 들어 그의 눈동자를 바라볼 수 없었다. “그날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든 어떤 변수가 생기든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우린 그 변수를 처리하기 위해 파견된 거다. 틀리나?” “그건...” “아니겠지...” 두 사람 사이의 언쟁은 001의 개입으로 즉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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