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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귀로 듣는 소설

DAZE 2026-04-29 18:50:59 한 5년 전쯤 ‘브레이든의 무서운 라디오’(?)로 팟캐스트를 처음 알게 됐는데 지금은 ‘기담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바뀌었습니다. 아무튼 이 채널이 일본 괴담이라든가 우리나라 작가님이 쓴 공포 이야기를 라디오 형식으로 풀어내는 채널인데 일단 성우님 목소리가 좋고 무엇보다 연기력이 장난 아니시더라구요.. 그래서 공부할 때마다 듣다보니 어느새 단골로 듣는 이야기도 생기고(새우니, 사설곡, 악마와의 게임, 조금 이상한 놀이공원에 가보았다, 축제 등..) 가끔 영감도 받아갑니다. 애초에 이 이야기들 원작이 단편 소설이기 때문에 재밌고(소설을 귀로 듣는 느낌?) 들으면서 나도 이런 글 쓰고 싶다..라든가 , 이런 문체도 가능하구나 등 도움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혹시 들어보지 않으신 분들,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참고로 최근에 알게 된 건데 ‘ㅇㅇㅇ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이 작품은 목소리 연기의 끝판왕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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