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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다음 스토리 무대를 ... 저수지로 했는데.. .살목지가 흥하고 있군요.

Parupe 2026-05-15 23:47:42 오늘도 마감중인 parupe 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확 더워졌네요. 날씨가 덥다고 하니 아는 지인이 최근에 살목지? 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고 왔다면서 요즘 거기가 완전 관광명소가 됐다고... 분명 수살귀가 나온다고 유명한 장소로 알고 있는데 ... 사람들이 많이 간다니.. 뭔가... 그런 곳을 찾아가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하하.. 딱히 노린 것은 아는데 ... 쓰고 있던 소설의 다음 무대가 하필 저수지라서...표지 자랑도 할겸 글 올려봅니다! 스토리가 조금 무서운 부분도 있겠지만, 혹시 표지를 보게 된다면 내일 올라올 예정이니 표지 구경이라도 좋으니 놀러와주세요(?) 이번 그림도 항상 표지를 담당해주는 지인 '엘리스'님의 작품입니다. **************** 어느날 친구가 행방불명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느 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이름도 모습도 나는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친구와 마지막으로 헤어졌던 장소에 도착하니 검은 형체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홀린 듯 검은 형체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것을 반복했다. 한 달 후.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입원하게 되었다. 원인은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가야 하는데.. .....친구가....기다리는데.. 모두가 잠든 밤, 나는 병원을 빠져나와 친구가 기다리는 '그곳'으로 향했다. - 산 자를 부르는 저수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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