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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비 오는 귀갓길... 괜시리 센치해집니다...

어셈블 2026-05-26 18:14:05 오늘 있었던 일들... 내가 들었고 보았고 했던 말들... 떠올린 생각과 놓친 것들, 놓아야 할 것들... 전부 헤아리다 창밖을 보니 빗물이 주르르 흐르는군요... 괜히 감상에 젖고 싶은 날입니다... 이런 날 글을 쓰면 꼭 나중에 다시 읽기 민망한 글이 나오는데... 그래도 오늘은 집 도착하자마자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 기나츄 2026-05-26 18:16:20 감성적이시네요 저는 막걸리에 파전 상상하며 침 삼키고 있었는데ㅋㅋ;; 0
  • 요나멜 2026-05-26 18:17:48 비오는 밤에 쓴 글은 진짜 읽기 민망하긴 하죠;;;; 근데 그때만큼 글감이 넘치는 때도 드물어서 큰일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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