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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루카.K 2026-06-01 07:34:31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74화의 제목은 <미끼>입니다. 이번 화는 거두는 회차가 아닌 뿌리는 회차가 된 것 같네요. 과연 이번에 뿌려진 미끼는 어떻게 회수가 될까요?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지금 ROG에서 확인해 보세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74화 <미끼> 중- “이, 이봐 멈추라고!” 그렇게 목소리가 들려오는 벽 바로 앞에서 001이 멈춰 서자, 칼을 든 남성이 001을 막아섰다. 칼을 든 남성과 001이 대치하고 있던 중 001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당신들 없다, 총.” “개소리 집어치워 지금 무장한 우리 사람들이 널 겨누고 있다.” “아니, 당신들, 없다, 총.” 그리고 남성의 뒤로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당신들, 많다, 아이들. 없다, 식량.” “그래, 당신 말대로 우린 식량도 총도 없어 그러니까 제발 조용히 지나가라.” 001이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 순간, “머... 멈춰! 뭘 하려는 거냐!” 겁에 질린 남성이 덜덜 떨리는 손으로 칼을 휘둘렀다. 휘둘러진 칼을 단순히 고개를 살짝 뒤로 빼는 것으로 피한 001이 남성의 손을 붙잡고는 다시 입을 열었다. “당신, 진정하다. 이거.” 주머니에서 다시 빠져나온 001의 손에는 종이 두 장이 들려 있었다. “이... 이게 뭐지?” “그곳 있다. 많이, 식량.” “식량? 당신은 그럼 이곳 사람입니까?” “아니다.” “어째서? 이 정도 크기면 속해 있는 게 안전한 것 아닌가?”“저곳 있다. 괴물.”
  • 머선125 2026-06-04 00:35:57 진지한 와중에 001은 말을 왜 저렇게 하는거죠 뭔가 뻘하게 웃김 ㅋㅋㅋ 외국인인척 하는건가요? 어떤 발음으로 했을지 궁금... 1
  • 루카.K 2026-06-04 00:38:34 아! 작중 설명이 조금 부족했네요 003을 제외한 001과 002는 외국인이 맞아요! 세 사람이 대화를 할 때는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것이나, 작중 그 부분을 잘 표현하지 못한 것 같네요. 지금 저 장면 역시 001이 어눌하게나마 한국어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 머선125 2026-06-06 00:08:09 ...! 아 맞다 그러고보니 눈동자 색이 달랐다고... 이전화 보고 왔어요 ㅎㅎ 제가 한국어로 보니까 이 셋을 저도 모르게 한국인 패치 해버렸네요 다시 외국인으로 상상하면서 봐야겠어요... 그럼 003은 능력자였네요 영어 프리토킹 ㄷ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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