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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의 세계>를 마치며

공칠일일 2026-06-16 16:41:28 <나의 세계>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지금까지 <나의 세계>를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라이스 서버 종료 전에 완결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쁜 마음입니다. <나의 세계>는 저의 두 번째 작품이었는데요. 운전을 하던 퇴근길에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다가 그 이야기를 배경으로 글을 써보면 어떨까 하고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글이 막힐 때쯤이면 늘 다시 그 곡을 들으면서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의 세계>는 첫 번째 작품이었던 <약혼녀가 각인을 새기고 사라졌다>보다 조금 더 쓰기 힘든 작품이었어요. 처음과 끝, 그리고 인물들 간의 연결고리. 제가 좋아하는 우주와 사랑 이야기를 잘 버무리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 이야기가 잘 들렸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저는 사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포기하지 않는 사랑 이야기요. 모든 사람의 동기가 사랑임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동기도, 누군가가 일어서게 할 힘도 모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많은 동기 중에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는 용기가 얼마나 멋진 일인지에 대해서요. 저는 세계와 서연이가 행복해져서 정말로 좋습니다. 앞으로도 오르트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요. 신작을 디리토에서 작업 중입니다. 레오니어와 세리엘, 세계와 서연이와는 다른 결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그냥 남녀 간의 간질간질한 사랑 이야기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다시 한 번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로맨스 판타지가 아니라 로맨스입니다. 신작 제목은 <꽃비가 내리면>입니다. https://www.diritto.co.kr/contents/2418445 함께하는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웹소설의 ㅇ도 모르던 제가 블라이스에서 두 번째 작품까지 완결한 것이 큰 기쁨으로 여겨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칠일일 드림.
  • 요나멜 2026-06-16 16:55:23 고생하셨습니다. 작가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0
  • 춘식이덕후 2026-06-16 18:05:19 완결 축하드립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뵐 날을 기다릴게요~~ 0
  • 쇼미더다녤 2026-06-16 18:30:10 완결 축하드려요! 신작도 응원할게요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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