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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후가 되어 내린다 김바미 총 115화 3화 무료 112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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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실리아 네가 황후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단다.’ 아픈 어머니와 무능한 오빠의 아래서 가난하게 살아가던 세실리아. 갑자기 나타난 고모는 그녀를 황후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그렇게 마치 운명처럼 2황자, 테오도르와 사랑에 빠졌으나…. 그녀의 결혼 상대는 테오도르가 아닌 망나니 알렉상드르. “나를 배신하고 네가 바라던 황후가 되었으니, 이젠 어디로도 도망갈 수 없겠지.” 으르렁거리는 테오도르의 목소리는 오직 세실리아에게만 들렸다. “테오도르… 난 너와 가지 않아. 이젠 인정해야 해.” 세실리아의 얼굴은 겁에 질린 듯했지만, 테오도르는 그녀의 뺨을 어루만질 뿐이었다. “걱정하지 마, 세실리아. 너는 이번에야말로 나를 선택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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