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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메이커의 이혼 계약서 라팡 총 3화 3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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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레온하르트로 인해 인생이 꼬이게 된 백작 영애 슈크넬 이슈마히. 정략 결혼으로 황태자비가 되고, 그가 무사히 황제가 되도록 도왔다. 그러나 맞은 운명은 가문의 몰락과 죽음. 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 이런 비극만은 피하게 해 달라는 기도는 그녀를 회귀시켰다. 문제는 회귀한 시점이 황태자와 얽히기 전이 아닌, 이미 엮인 후라는 것. 피할 수 없다면 다른 대책을 생각해 내야 했다. 그래서 그녀는 전과 같이 황태자가 계약 결혼을 제의했을 때 한 가지를 맞제안했다. 이혼 계약서. 그의 파트너로서 황제가 될 때까지 최대한 조력한다. 그 후로도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2년간 더 협력한 후, 이혼한다. 사랑으로 한 결혼이 아니었다. 그는 계약에 동의했고, 시간이 흘러 둘은 교황 앞에 이혼 승인을 받으러 섰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이의가 있소, 황후의 이혼 요청에." "결혼해 줘, 슈크넬." 아니, 미친 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