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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평민으로 태어났다 한냥푼 총 40화 40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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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우등생 김슬기는 야자를 끝마치고,집으로 가던 도중 트럭에 치여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니 숨을 거칠게 내쉬며 도망치는 한 여자의 품속에 아기의 모습으로 환생한다. 흔히 소설에서나 보던 이세계에 빙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던 찰나, 이내 눈앞의 현실이 화려하고, 가슴이 몽글해지게 만들었던 로맨스 판타지 세계가 아니라, 평민으로서의 시궁창 삶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나마 유지했던 전생의 기억도 점차 사라지고, 김슬기는 어느새 '카미엔 피버'가 되어 이세계에 평민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매일 보리빵과 감자스프로 연명하는 와중에 어린 카미엔을 돌보던 샤를은 카미엔의 그림 실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게되고, 때마침 그들이 사는 절벽 마을에서 수도의 유명한 화가가 방문하자 카미엔의 그림을 본 화가는 카미엔을 수도로 데려가 교육을 시키려 하는 데...... 험난한 인생에서 과연 사랑이 틀 수 있을까? 인간은 과연 자연의 섭리를 거스리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본격 다크 로맨스판타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