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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런 남편 필리아현 총 66화 66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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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스타 영광의 1위는 ‘원지훈’씨입니다. 아이돌, 트루바이 센터 출신답게 30대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남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 최고의 대기업 상아 그룹의 막내 자제까지, 그야 말로 화려한 보석빛 띠를 두른 남자. 그러니까. 그 아름다운 남자가 왜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건데? 그것도 대한민국 남쪽 바다. 한적한 바닷가 동네의 터줏대감, 이 작은 구멍가게 다솜 슈퍼에. “뭐라고 했어요? 방금?” “갖겠다고. 여기 이 가게. 단소하 사장까지.” 1년 만에 재회한 원지훈, 그가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한다. “원지훈씨? 제가 지금 좀 피곤한데. 이 먼 곳까지 오셔서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힐링 많이 하고 가세요.” “널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 거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데? 진짜 하자, 결혼.” 1년 전, 마냥 해바라기 같았던 전 남친, 그가 더 집요한 요구를 해온다. 이 남자, 어떻게 쫓아내지? 사치스러울만큼 소하에 대한 집착이 더 커진 지훈. 결혼이란 거래를 놓고 두 사람의 사치스런 재회 스토리가 펼쳐지는데... #플러팅천재#기존쎄#귀염뽀짝남주여주#직진남#애교남#소유욕#독점욕#능력녀#철벽녀 ※ 미계약작 ※ 메일 redsky30000@naver.com ※ 작가 인스타 @lusia_memoria